와인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원장(코스모리아 대표)이 지난 7일 서울 신사동 ICT 타워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화장품 정보 속에 혼란스러운 소비자들과, 김홍석 원장의 오랜 피부 전문의 경험이 집약된 화장품에 대한 지침서로,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 두 버전으로 출판됐다.김홍석 원장은 “전문가 과정 책으

에이프릴스킨은 이주광(29세), 김병훈(28세) 공동대표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17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2일 발표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Forbes 30 under 30 Asia)’에 한국인 창업자 18명이 선정

코스모코스는(COSMOCOS)는 27일 인천공장에서 신임 나유정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하고 더마코스메틱 ‘비프루브(VPROVE)’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과 기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나유정 대표는 2016년 코스모코스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과 미국 에스티로더(E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자신의 삶과 경영 이야기를 담은 도서 『멀리 보려면 높이 날아라(알에이치케이코리아)』를 출간했다.서경배 회장은 지난해 9월 사재 3천억원을 출연한 ‘서경배 과학재단’의 설립을 전하며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이 긴 안목을 가진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생각했다. 높이 나는 새와 빨리 나는 새, 그 모든 새들이

(주)하우동천 최원석 대표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83번째 회원에 가입했다.30일 열린 가입식에는 최원석 대표와 하우동천의 임직원,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최원석 대표는 “여성청결제 제조회사 대표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쓰이길 바라며 앞으

네이처리퍼블릭이 신임 대표이사로 호종환 씨(58)를 영입했다.네이처리퍼블릭은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아모레퍼시픽 출신의 호종환 씨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호 신임 대표는 지난 1983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공채 입사한 뒤 약 35년간 근무한 화장품 전문가다. 2005년부터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숍

손보드리 365mc 강남본점 원장은 1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 가입식을 가졌다.손 원장은 “모두 함께 따뜻해질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시일반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365mc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7년 1월1일자로 아래와 같이 임원인사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전무AP Hongkong FionIpp(피온 잎)▷ 상무AP China 라네즈 Division JuliaYang(줄리아 양)▣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마케팅전략 Unit 강병영Luxury BU 이우동SCM Unit 이동순▷ 상무디자인 센터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어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8명, 자매사 상무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1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마케팅과 해외사업 등 사업영역에서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를 발탁하고, 생산과 본부 조직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이천구 신임 부사장은 2011년 최

청정 자연을 담은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는 뷰티업계 영업통인 허재욱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허재욱 부사장은 1988년부터 LG생활건강에서 백화점, 리테일샵, 방판 등 다양한 유통 사업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였다.2000년 중반 국내 2대 투자국으로 떠오른 베트남 법인장을 역임하고 올해 초부터 라파스의 영업마케팅 고문을 맡았다

화장품 전문기업 ㈜클리오(CLIO)는 지난 14일 한현옥 대표가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부 장관상(기업가 정신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부, 중기청 주최로 개최된 대한민국 사랑 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우리 사회에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기반 구축 및 확산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여

임블리〮·블리블리의 임지현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여성경제포럼(WWEF: World Women Economic Forum)의 세 번째 세션 ‘우리 안에 나, 개성을 발산하라’라는 주제에 초청되어 성공비결과 경험담을 공유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세계여성경제포럼은 각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K-뷰티 리더 조성아 대표가 지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세대 뷰티 리더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시작해서 3개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잇게 된 성공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포기하지 않는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비앤비코리아는 지난 1일 인천 검단 비앤비코리아 본사에서 오명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오명석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EMBA)을 졸업했으며, 지난 1988년 라미화장품 마케팅팀 입사 후 화장품 외길을 걷고 있다.1990년부터는 코리아나 화장품에 입사해 국내 영업 총괄 부사장

코리아나화장품의 창업주 유상옥 회장이 7번째 자서전인 경영에세이 ‘따뜻한 世上을 만드는 CEO’를 출간했다.이 책은 유상옥 회장이 겪은 직장생활, 코리아나화장품 창업과 발전에 이르는 과정들로 구성되어 그동안 저자가 강의한 내용 중 중요한 메시지를 담았다.국민훈장, 문화훈장을 수훈하고 조선일보가 발표한 ‘한국을 움직이는 100대 CEO’에 선정된 유상옥 회장

네이처리퍼블릭은 이사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호 전무(58)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그동안 대표이사를 맡아온 정운호 대표는 등기이사직에서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김창호 신임 대표는 1984년 LG생활건강에 공채 입사한 뒤 더페이스샵 등을 거치며 화장품 업계에 30년 이상 몸담은 전문가다.특히 대기업과 함께 브랜드숍 채널

㈜더샘인터내셔날(사장 김중천)은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진서 전무이사는 부사장, 장웅철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한다. 신년 임원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경제 매거진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 ‘2015 올해의 기업인(2015 Businessman of the Year)’에 선정됐다. 관련 내용은 포브스 아시아 12월호에 실렸다.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증가율을 바탕으로 지난해 약 45억

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사업부장 신규선임 3명, 상무 신규선임 8명, 자매사 부사장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시장선도 관점에서 과감한 도전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디테일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이정애 신

토니모리가 지난 2일 취임식을 통해 양창수 신임 사장과 윤영로 신임 부사장을 공식 임명했다.양창수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아모레퍼시픽에서 백화점 사업부장, 상무를 거쳐 에뛰드하우스 대표이사 및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다.지난해 말까지 신세계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