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에서는 도심 속에서 호주 대자연이 선사하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휴식과도 같은 쥴리크숍 & 스파를 도산공원 인근에 오픈했다.쥴리크 스파는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에이치엠트레이딩㈜에서 론칭한 것으로 호주 쥴리크 본사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제품, 스파 프로토콜, 서비스 등)을 받은 전문적인 스파 스탭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동아시아 스파 서밋포럼 2013(The East Asian Spa Summit Forum) 행사가 10월 11일 제주 더호텔 대회의장에서 동아시아스파연맹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주지역연합회(제주과총) 공동주최, 코리언스파소사이어티(KorSpa, 국제스파교류협회 www.korspa.net) 주관으로 열린다.올해로 제8회째를 맞는 동아시아스파서밋포럼은 매

자신도 모르는 숨어있는 헛배를 줄여주는 요가와 마사지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다.세계소화기학회(World Gastroenterology Organisation:WGO)와 다논이 글로벌 파트너쉽을 맺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Love Your Tummy 캠페인(자신의 복부를 사랑하라)' 건강 프로그램이 바로 그 것. 이번 프로그램은 옥주현, 최윤

직접판매 전문기업 하이리빙은 불필요한 피부 표면의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떼즈블랑(TEZBLANC) 3단계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떼즈블랑은 피부전문 연구진의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피부전문가에게 관리 받은 듯 맑고 투명한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천연해초,제주 산소水, 황금추출물 및 하

화창한 봄날에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와 봄철에 강한 오존과 자외선은 피부를 상하게 한다. 봄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켜 피부가 금방 칙칙해 질 수 있고, 잡티와 기미 등을 유발 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일교차에 피부대사가 더뎌져 각질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잡티와 기미 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연예인

토스카니(Toskani) 스페인 브랜드가 한국시장에 선보인다.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유통 회사 엠케이코퍼레이션은 4월3일 전주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5일 서울 한남동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에 이어 9일 부산, 10일 울산, 11일 대구, 16일 인천 등 국내 6개 도시에서 한국에 론칭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토스카니는 세계적인 메디에스테틱 브랜드. 이번 론칭에서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하이 서울 브랜드 지정서 수여식 내수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하이 서울 브랜드 기업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브랜드 사업 지원으로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브랜드 및 기업 홍보 지원, 신제품 개발 및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올앤비(ALL&B)가 고객에게 피지관리 1회 이용권을 제공한다.올앤비는 홈페이지 가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유황파우더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에서 사용 후기를 올려주는 고객에 한해 20명을 추첨, 피지관리 1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무료 피지 관리 이벤트는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1차 이벤트 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12일 오후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회장 왕원식)가 주관하는 'KASF 2013미용기능경기대회'가 5월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기간동안 충청북도 오송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2003년 첫 시행 이후 6년간 피부미용 전문 대회 형태로 진행됐으며 2010년 헤어, 2011년 네일 및 메이크업 분야를 추가하며 종합 미용기능경기대회로 도약했다.또 2006년부터 국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