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자연을 노래하는 라벨영 화장품(대표 김화영)이 손발톱 손상과 변형의 원인을 해결하고 건강한 선홍빛이 감도는 손발톱을 가꾸기 위한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선천적인 단지증이나 내성 손발톱이 아니더라도 건조함이나 영양부족, 잘못된 습관 때문에 망가질 수 있는 손발톱의 여러 가지 원인들에 주목, 푸석하고 갈라지는 손발톱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특히 입에 닿아도 안전한 푸드 그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프로폴리스, 베이킹소다, 사과식초 각각의 기능이 십분 활용됨으로써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손발톱을 보호한다.
보습 효과가 우수한 프로폴리스와 친환경 안심 성분 베이킹소다는 세정 기능을 극대화시켜 손발톱의 청결은 물론 탈취 효과도 가져다준다.
비타민, 미네랄, 영양효모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사과식초 성분이 손발톱에 충분한 수분을 부여하고 손상 예방 능력을 키움으로써 건강한 손발톱을 만든다.
라벨영 관계자는 “네일케어 강사 및 네일아트 1급 자격증까지 갖춘 기획자가 실제 내성 손발톱으로 콤플렉스가 심한 점에 착안해 연구 개발한 제품”이라며 “기존의 수입 제품과 네일 전용 제품들의 장단점을 보완해 손발톱으로 스트레스 받던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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