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지난 167년 동안 이어온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몽 핸드워시’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몽 핸드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성분이 손을 깨끗하게 해주며 부드럽고 순한 거품으로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자몽향이 특징이며 손을 씻은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피부 진정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알로에 베라와 카모마일 꽃 추출물을 함유해 부드러운 수딩 효과를 선사하며 효과적인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과 비타민E 성분이 손을 자주 씻어도 건조함을 남기지 않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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