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비타민 젤리’를 오는 22일 전 세계 암웨이 지사 중 한국에서 단독 출시한다.
뉴트리라이트는 야근과 격무, 학업 및 취업 준비 등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30세대의 간편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비타민 젤리’를 개발했다.
특히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어려워하는 젊은 층이 거부감 없이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젤리 제형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젤리’에는 비타민C, 활력과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 2종(비타민 B1, 비타민 B2)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의 경우 1일 섭취 기준(3개) 일일 권장 섭취량의 2배에 달하는 200mg이 들어 있어 다가오는 환절기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뉴트리라이트의 생태농장인 ‘브라질 우바자라 농장’에서 재배한 아세로라 체리 농축물과 천연 체리향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과중한 업무와 학업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와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필요로 하는 젊은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젤리’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에너지와 활력이 필요한 2030 소비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타민 젤리’가 젊은 층의 간편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아 수험생과 대학생, 직장인까지 손쉽게 건강을 챙기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라이트는 ‘비타민 젤리’ 출시를 맞아 웹툰 작가 양치기(본명 양경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웹툰 형식의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