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폴라초이스가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은 ‘클리니컬 세라마이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한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비롯 비타민C, 레티놀의 배합으로 탄생한 콜라겐서포트 콤플렉스가 보습, 항산화, 탄력을 케어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주어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안티에이징을 위해 고가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추천 가능한 제품이다.
클리니컬 세라마이드 모이스처라이저는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고농축의 크림 타입으로 끈적임이나 유분감 없이 스며드는 흡수력이 특징이다.
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발라주며 낮 시간에는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제품 ‘클리니컬 세라마이드 모이스처라이저’는 오는 22일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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