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뷰티디바이스 기업 야만,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日 뷰티디바이스 기업 야만,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뷰티 전 영역을 아우르는 디바이스 제품 선보일 예정
  • 정초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2.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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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뷰티디바이스 기업 ‘야만’ 이 '2018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일본 뷰티디바이스 기업 ‘야만’ 이 '2018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일본 뷰티디바이스 기업 ‘야만(YA-MAN)’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해 헬스&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야만은 부스 컨셉트를 ‘For Health and Beauty’로 정하고 페이스, 바디, 헤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뷰티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어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들은 야만 부스에 전시된 일본 판매율 1위 페이스 고주파 더마테크놀로지 기기인 ‘야만 포토플러스’를 포함해 스마트 헤어 드라이어 ‘야만 스칼프’, 그리고 바디 슬리밍 마사지기 ‘캐비스파’ 등 야만의 헬스&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브랜드 로고가 나온 부스 사진과 ‘#야만뷰티, #포헤베, #리빙페어’ 등 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브랜드 에코백을 증정하며, 부스 방문 후기와 야만 제품 소개를 함께 블로그에 올리면 3명을 추첨, ‘야만 스칼프’ 드라이어를 증정한다. 야만 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B홀 215에 위치할 예정이다.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야만은 특허 기술 143개, 지적재산권 478개를 보유한 일본 최대의 뷰티디바이스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도 기준 연 매출 2,044억원을 기록하며 일본을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등 글로벌 홈케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야만 포토플러스’는 클렌징부터 보습, 탄력 관리, 진정까지 피부의 모든 고민을 기기 한 대로 끝낼 수 있는 고주파 뷰티디바이스로 일본 내에서만 누적 판매 70만대, 누적 매출 약 2,800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만 스칼프’는 세계 최초로 ‘두피에이징(두피+안티에이징)’을 제시한 헤어 드라이어 제품으로 원적외선, 저온풍 드라이, 스칼프 진동 케어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집에서도 헤드 스파 관리가 가능하다.

야만 브랜드 관계자는 “2018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전시회로 많은 방문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야만의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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