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27일 글로벌 브랜드 모델 앤 해서웨이와 국내 소비자들이 만나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서로 전하는 ‘Sharing the Joy of Beauty with Anne Hathaway’ 행사를 성료했다.
앤 해서웨이는 이번 첫 내한 행사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공개하면서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내한 행사 중 열린 뷰티 토크쇼에서 앤 해서웨이는 “외면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아름다움이 함께 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며 "오늘의 내 모습과 인생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HC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한국의 많은 팬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AHC는 지난 2017년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를 발탁해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그동안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손대지 않고 바르는 투명 선스틱 등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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