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대표 김지훈)가 27일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화장품(메디컬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소비자들이 느낀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하고 부문별로 세분화해 브랜드의 서비스와 제품 우수성을 검증하는 행사다.
20세 이상의 소비계층 및 파워블로그 기자단, 전문가들의 공적 심사 평가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별 및 검증한다. 올해는 셀라피를 비롯한 총 58개 브랜드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셀라피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메디컬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올랐다.
셀라피는 피부 문제 해결을 위해 세포 단위의 근본적인 케어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성분 개발 및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와 임상을 지속,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독자 성분인 GM-A.Repair Complex™ 외 EGF,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등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피부 진정을 돕는 대표 상품 ‘에이리페어’ 라인은 제품력을 경험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인증식에서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K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선 셀라피 MS그룹 총괄 이철 이사는 “고객들이 먼저 제품력을 인정하고 가치를 평가해준 덕분에 오늘처럼 뜻깊은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더욱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셀라피는 2018년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셀라피의 다양한 제품들은 셀라피 공식몰 및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706-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