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주)클리오 (대표이사: 한현옥)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국내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에 진행한 신제품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소셜마켓에서 오픈 10분여 만에 완판기록을 세웠다.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는 유튜브 채널 19만, 개인 SNS 계정 4만여명의 팔로워를 가진 국내 뷰티 디지털 비즈니스 기업 ‘레페리’의 TOP 크리에이터이다.
이 소셜 마켓은 ‘레오제이’의 첫 소셜 마켓이며 그가 실제 2주간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고 UV기계로 비포 & 애프터를 촬영하여 잡티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제품으로 판매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달 관계자는 “소셜 마켓 진행 전부터 레오제이의 SNS를 통해 꾸준히 실제 사용 후기와 제품력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진정성 있게 알려 오픈 10분 만에 완판을 일으킨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레오제이의 홈쇼핑’은 오직 레오제이의 카카로 플러스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기획 구성으로 각 본품에 세럼 10ml, 크림 10ml 샘플에 추가 샘플까지 증정하여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이었다. 완판 직후, 구독자 및 팔로워들의 구매 인증샷에 재입고 문의 쇄도로 구달 측은 급히 추가 물량을 확보하여 동일 구성으로 2차 마켓 추가 진행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오제이의 홈쇼핑’ 제품으로 선정된 구달의 신제품인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1년 중 오직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액티브가 가득한 ‘고농축 천연 비타민C’ 청귤 70%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2주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신개념 잡티 케어 세럼이다.
갓 생긴 신생 잡티인 ‘어린 잡티’는 물론, 피부 속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숨은 잡티’까지 잡아내 주는 효능은 이미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 임상시험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번 구달 신제품 ‘청귤 비타C 라인’은 ‘화해’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미네랄 오일, 향료, 파라벤 등 20가지 유해성분과 14가지 인체 유해 성분에 에탄올 까지 무첨가 처방으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까지 안심하고 365일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전국 클럽클리오와 온라인직영몰,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