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토털 홈케어 뷰티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가 7일부터 롯데면세점 소공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바나브는 이번 롯데면세점 소공점 오픈을 기념해 바나브 제품 구매 시 비타민 C 나이트크림 1일 체험분 증정, $50이상 구매 시 바나브 5겹 코튼 퍼프 증정, $100이상 구매 시 바나브 브랜드 뷰티파우치(손거울, 5겹 코튼, 비타민 나이트크림 2일 체험분)를 증정한다.
또한 메이크업 &클렌징 기능의 디바이스 커버앤클린핏 구매 시 메이크업 브러시 증정, 5가지 기능의 토털 스킨케어 디바이스 ‘UP5’ 구매 시 바나브 딥클렌징 토너 증정, 세트 상품 구매 시 소형 크기의 스마트 디바이스 ‘레이’ 화이트 컬러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나브는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갈바닉 라인인 ‘UP5(유피파이브)’, ‘TIME MACHINE(타임머신), ‘RAY(레이)’와 온도를 통해 피부 관리를 하는 스페셜라인 ‘HOT&COOL SKINFIT(핫앤쿨스킨핏)’, 커버와 클렌징이 하나로 가능한 메이크업앤클렌징라인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총 5종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바나브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UP5(유피파이브)’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특허 받은 3D 진동자 기술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며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 모드 등 총 5가지 기능이 갖추어져 피부 고민별 토털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피부 온도를 다스려 피부 뷰티 온도 31℃를 지켜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HOT&COOL SKINFIT(핫앤쿨스킨핏)’은 손쉽게 온열, 냉각모드 케어가 가능해 봄철 환절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브는 이달 1일 ‘코덕(코스메틱과 덕후의 합성어)’의 놀이터인 뷰티편집숍 ‘시코르’ 동대구점에도 입점했다. 바나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접점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