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색조화장품 전문브랜드 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는 자사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인 구달(goodal)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이 화장품 성분 전문가 디렉터파이의 착한 잡티 세럼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깨끗한 성분, 순한 포뮬러로 디렉터파이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해당 영상에서 디렉터파이는 실제 2주간 제품을 사용해 사용 전과 사용 후 잡티가 눈에 띄게 줄어든 본인의 피부 측정 사진을 공개하였다. 맑고 촉촉한 투명 피부를 만들어 주는 착한 잡티 세럼으로 추천하면서 1개의 제품을 3겹 레이어링 하여 잡티와 속건조를 잡는 초간단 스킨케어 방법을 알려 주었다.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일년 중 오직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액티브가 가득한 ‘고농축 천연 비타민C’ 청귤 70%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2주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신개념 잡티 케어 세럼이다.
클리오 관계자는 "갓 생긴 신생 잡티인 ‘어린 잡티’는 물론, 피부 속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숨은 잡티’까지 잡아내 주는 효능은 이미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 임상시험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디렉터파이가 인정한 착한 성분만 넣은 ‘청귤 비타C 라인’은 ‘화해’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미네랄 오일, 향료, 파라벤 등 20가지 유해성분과 14가지 인체 유해 성분에 에탄올 까지 무첨가 처방으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까지 안심하고 365일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고 이 관계자는 소개했다.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전국 클럽클리오와 온라인직영몰,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