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가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신민아는 <내일 그대와>, <오 마이 비너스> 등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오페 디비전 이수연 상무는 “배우 신민아의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식물 과학을 통한 생동감이 넘치는 아이오페만의 아름다움이 새로운 모델 신민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민아는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던 아이오페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 아이오페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는 19일부터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신민아를 모델로 한 ‘퍼펙트 커버 쿠션’을 단독으로 선론칭한다. 이번 출시 기념으로 ‘퍼펙트 커버 쿠션’ 21호 기획 세트가 한정적으로 출시되며, 퍼펙트 커버 쿠션 21호 본품과 더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퍼펙트 쉐이딩 스틱 견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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