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팀버랜드가 활동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플라이롬컬렉션 (FlyRoam Collection)’을 출시한다.
도시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탄생된 플라이롬 스니커즈는 팀버랜드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이다. LWG(Leather Working Group)에서 실버등급을 받은 프리미엄 가죽과 패브릭을 혼합해 스타일리쉬함을 재현했다.
팀버랜드 관계자는 "독창적 기술인 에어로 코어 에너지 시스템(Aerocore™ energy system)을 탑재한 아웃솔은 초경량폴리우레탄폼 소재에 아웃솔의 56%를 공기로 채워 걸을 때마다 반동을 더하는 고탄력 쿠셔닝을 제공한다"며 "오소라이트(OrthoLite®) 풋베드를 사용해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을 쾌적하게 지켜 주어 언제 어디서든 워킹, 러닝, 라이딩 등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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