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이니스프리가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2주년을 기념해 12가지 탄생석을 모티브로 한 ‘럭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럭키 에디션’은 12가지 보석과 태어난 달을 매칭한 반짝이는 디자인 패키지에 각 탄생석이 상징하는 12가지 행운의 메시지를 담았다. 젊음을 상징하는 3월의 탄생석 아쿠아마린의 경우, ‘매일이 리즈시절, 오늘이 가장 예쁜 날’이라는 행운 메시지를 함께 전한다.
‘럭키 에디션’은 자신의 탄생석이 주는 메시지를 소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탄생석이 가진 특별한 의미와 행운을 손쉽게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천연 미네랄과 민트 성분이 함유된 피지 흡착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시켜 주며 얼굴뿐 아니라 메이크업 픽서, 드라이 샴푸, 데오도란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아이템으로 ‘국민 파우더’란 별칭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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