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자연의 스마트함을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이네이처’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토리를 전달하는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에디션’과 콜라보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연꽃을 주 컨샙으로 한 지오 브라이트닝 세럼과 꽃을 형상화한 먼데이에디션의 자개 주얼리가 함께 패키징 되어 판매된다.
이네이처와 먼데이에디션은 ‘Blooming Beauty’라는 주제로 ‘차가운 새벽 이슬을 머금고 한 잎 한 잎 기지개를 켜 듯, 본연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듯 화사하게 피어나는 연꽃을 그대로 담아내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다. ‘이네이처 지오 브라이트닝 세럼’은 진흙 속에서도 청결하고 고결하게 자라나는 연꽃 성분을 담아,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네이처의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먼데이에디션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담은 이네이처의 감성과 노하우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꽃잎을 연상시키는 자개 플라워 시리즈와 지오 브라이트닝 세럼은 먼데이에디션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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