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로벡틴(ROVECTIN)이 톱모델 강승현과 ‘로벡틴 워터 에센스’ TV 광고를 선보인다.
로벡틴은 이번 광고에서 강승현이 모델로서의 활동 모습을 연출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워킹하는 모습속에 그녀의 빛나는 피부를 부각시켰다. 영상은 첫 리허설, 첫 워킹이 중요한 만큼 스킨케어의 첫 단계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의 비결로 ‘로벡틴 워터 에센스’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영상 속 강승현은 풀 메이크업의 카리스마 넘치는 캣워킹 모습과 화장대 앞에서의 민낯의 청순한 모습 등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로벡틴은 이번 시즌의 주력 제품으로 환절기에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를 케어하여 수분 충전은 물론 탄력과 피부결까지 개선해주는 ‘로벡틴 워터 에센스(스킨 이센셜즈 액티베이팅트리트먼트 로션, 180ml)’를 선보였다. ‘아쿠아 셀 액티베이터™(AQUACELL ACTIVATOR™)가 주성분으로 속건조, 피부결, 탄력, 푸석함, 트러블 등 5가지의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 해 주는 세안 후 첫단계에 사용하는 워터 에센스이다.
한편, 강승현은 영화 ‘독전’에 캐스팅되어 많은 기대 속에 영화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는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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