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광고 컷을 공개했다.
정해인의 듀이트리 TV 광고는 ‘굿모닝’편, ‘굿나잇’편 2가지 버전으로 촬영됐다. 바쁜 아침 ‘퀵’한 스킨케어를 돕는 ‘픽 앤 퀵 마스크’와 지친 저녁 ‘딥’하게 수분 충전을 돕는 ‘딥 마스크’ 제품을 정해인의 다정하고 훈훈한 이미지와 함께 담아냈다.
정해인은 시종일관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각 영상의 콘셉트에 맞게 정해인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정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정해인의 훈훈한 매력이 담긴 듀이트리 TV CF는 4월 13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이번 듀이트리의 첫 TV CF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며 순수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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