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플래시앤고 프리덤’ 제모기의 리뉴얼 버전을 CJ오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40만회 사용 가능한 기본 카트리지와 출력창이 작아 손가락 등 좁은 부위에도 사용 가능한 프레시전 카트리지(0.8cmx2.5cm)가 패키지로 구성됐다. 기본 카트리지는 넓은 출력창(1.3cmx3cm)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제모가 가능하다.
실큰코리아 관계자는 “실큰의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미국 세포라와 명품백화점 노드스트롬에 판매되었던 실큰 플래시앤고 럭스엑스의 럭셔리 버전으로 카트리지 교환이 가능해 가족 모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며 “기본 장착 카트리지에 스킨센서가 내장되어 피부가 닿았을 때만 레이저가 조사되어 안전하고 FDA와 유럽CE는 물론 한국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원 연결용으로 출시되어 충전시 불편함이 없고 두 달에 한 번 사용으로 제모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 있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실큰의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2017년 GS홈쇼핑을 통해 완판된 이후에도 꾸준히 구매 문의가 들어와 2018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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