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아이소이가 만든 천연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CICAGO)가 최근 이시언과의 열애설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배우 서지승이 등장하는 신규 TVCF를 선보였다.
과거 아이소이 모델로도 활약했던 서지승은 이번 시카고 CF영상에서 물만 닿아도, 옷깃만 스쳐도 피부에 따가움을 느끼는 하이퍼 민감피부, 일명 ‘시카피부’로 출연해 시카피부가 느끼는 일상 속 피부자극 상황을 그려냈다. 특히 시카고의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을 사용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영상 후반에는 트러블 하나 없이 반짝이는 민낯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은 복원층과 장벽층으로 나뉘어 손상된 피부복원에 도움을 주는 시카 최초 2층상 앰플 제품이다. 시카고만의 민감케어 특허성분 ‘시카고 콤플렉스(CICA-GO Complex)’가 함유돼 손상피부에 집중 개선효과를 전할 뿐 아니라 미백기능성분인 알부틴이 거뭇한 잡티 및 붉은 피부톤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천연 유래 성분만을 활용해 깐깐한 독일 독일 더마테스트를 엑설런트(EXCELLENT)로 통과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카고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상처받는 하이퍼(Hypher)민감 피부의 고민을 함께하고, 시카고만의 민감케어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민감피부의 소비자들이 시카고를 통해 피부고민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더 이상 시카고가 필요 없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시카고는 대한민국 10%의 하이퍼(Hyper)민감 피부를 위해 아이소이의 10년 노하우와 독일 천연 화장품 전문가 바일란트 연구소장의 33년 연구결과를 집약해 만든 천연유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