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스치는 시간에도 느껴지는 컬러 감동
[뷰티코리아뉴스] SNS 채널에서 30만 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립 피버(LIP FEVER)로 선정되어 촬영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곽지희(@kwakjihee)’, 아만다(@i_am_anda_), 허예지(@am01.30), 바나나(@Bba_na_na) 등 4명.
이들은 최근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립 피버(LIP FEVER)로 선정되어 제품 컬러 개발과 광고 촬영 등을 함께했다.
이들이 참여해 개발된 제품은 에스쁘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이자, 출시 이후 뛰어난 발색과 다양한 텍스쳐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립스틱 노웨어’.
대담한 컬러와 놀랍도록 가벼운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립스틱 노웨어’는 마치 안 바른듯 가벼운 노필터 텍스쳐와 1분 1초가 새로운 버라이어티 컬러가 특징.
신제품은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의 캐시미어 매트 텍스처의 ‘파워 매트’, ▶크림처럼 녹아들며 텐션감 있게 밀착되는 ‘젠틀 매트’, ▶다채로운 입자의 글리터로 블렌딩된 ‘스파클’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특히, 이번 립스틱은 브라운, 누드, 로즈, 퍼플, 레드 등 총 52개의 다채로운 아티스틱 컬러 스펙트럼이 특징으로,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시크하고 섹시하게, 시시각각 대담하고 분위기 있는 모먼트를 완성할 수 있다.
나아가 기존 패키지를 블랙 컬러의 슬림하고 세련된 케이스로 리뉴얼하여 소장가치를 더했다.
신제품으로 메이크업을 한 화보 속 파워 인플루언서들은 자신 만의 개성있는 매력을 뽐내며 '립스틱 노웨어'를 완벽히 소화했다.
예스쁘아측은 "개발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개개인의 립스틱 컬러에 평소 팔로워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는 그녀들만의 시그니처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 컬러를 개발하고 그녀들의 개성을 담아냈다"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예스쁘아는 그녀들이 개발에 참여한 컬러의 립스틱 제품을 에스쁘아 공식 채널 뿐 아니라, 4인 개별 SNS 채널을 통해서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그대로 실감할 수 있는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