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일본 판매율 1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뷰티(YA-MAN)’가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명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점에서 국내 첫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5개월 만에 제주점으로 확대되었다. 야만뷰티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추가 오픈하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및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성능 뷰티 디바이스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야만뷰티의 보떼 시리즈 베스트셀러인 ‘포토플러스’는 특허 받은 독자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짧은 시간에 RF(라디오파/1MHz의 고주파열)의 온열을 피부에 넓고 깊게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야만뷰티는 EMS 바디 슬리밍 마사지기 ‘캐비스파 코어’, 페이스&바디 롤러 마사지기 ‘토네이도 롤러’ 및 드라이어와 헤드스파 기능을 모두 갖춘 ‘스칼프’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갖추고 있다.
야만뷰티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유명 코스메틱 및 디바이스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 롯데면세점 입점 확대를 통해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능 뷰티 디바이스 시장 내 점유율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야만뷰티는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제주점 및 롯데 인터넷면세점과 현대몰, 신세계몰, 29CM와 포헤베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야만 관계자는 “야만뷰티는 이미 일본을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등의 글로벌 홈페어 시장에서 인정 받은 제품”이라며,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만뷰티의 다양한 제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