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선혜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뷰티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공개한 것인데, 배우 김현주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현주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의 품격을 과시했다. 특히 장미의 생명력을 담은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라인으로 완성한 김현주의 생기 넘치는 광채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김현주는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랑콤의 압솔뤼 라인으로 완성한 다채로운 뷰티 룩을 선보였다.
김현주는 본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빛나는 광채 피부의 비결을 “랑콤 압솔뤼 렉스트레 라인을 사용한 스킨케어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렉스트레 크림의 은은한 장미 향과 매끄럽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텍스처 덕분에 피부는 물론 기분까지 편안해진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오는 5월 리뉴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압솔뤼 렉스트레 크림’은 200만 개의 농축된 ‘장미 줄기 세포’ 성분을 그대로 담아 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김현주의 랑콤 화보는 매거진 <스타일조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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