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메그니프(대표 김영만)의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배우 고성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메그니프 마케팅팀 강수정 부장은 “배우 고성희의 건강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착한 성분,착한 화장품을 지향하는 메이크프렘의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고성희 특유의 이지적이고 세련된 매력이 메이크프렘의 북유럽 감성을 잘 표현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고성희는 광고 촬영 전 ‘착한 수분크림’, ‘착한 선크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 와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최근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피부가 많이 민감해졌는데, 메이크프렘 수분 크림과 선플루이드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해졌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고성희는 최근 KBS드라마 [슈츠] 속 페러리걸 역을 맡아 배우 박형식과 러브 라인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마더]에 이어 KBS [슈츠]까지 최근 다양한 캐릭터로 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