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일본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뷰티(YA-MAN)’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일본 판매율 1위인 야만뷰티는 5월10일~30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7층에 자리한 야만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야만뷰티 RF보떼 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인 ‘포토플러스’를 비롯해, EMS 바디 슬리밍 마사지기 ‘캐비스파 코어’, 페이스&바디 롤러 마사지기 ‘토네이도 롤러’, 스마트 드라이어 ‘스칼프’ 등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RF 보떼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포토플러스’는 야만의 특허 받은 독자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짧은 시간에 RF(라디오파/1MHz의 고주파열)의 온열을 피부에 넓고 깊게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다. 또한 여름을 앞두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디와 페이스케어가 모두 가능한 다이어트 마사지기 ‘RF 보떼 캐비스파 코어’는 에스테틱 인기 기능인 초음파, 고주파, EMS를 탑재하고 있어 제품 하나만으로도 바디의 셀룰라이트 제거,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페이스 라인까지 효과적인 전신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야만뷰티가 백화점에서 팝업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에 팝업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야만뷰티 관계자는 “데일리 셀프케어가 가능한 고성능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면세점 잇템’ 야만뷰티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 덕분에 앞으로도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야만의 ‘RF 보떼 시리즈’는 2016년 일본 전국 가전제품 유통점의 ‘페이스케어 미용기기 판매 부분’, 일본 최대 온라인 종합몰 ‘라쿠텐’에서 ‘미용기기 판매 부분’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RF 보떼 시리즈는 일본을 포함한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누적판매 100만대를 기록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야만뷰티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현장에서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센텀시티 내 찜질방 이용권과 더파티 프리미엄 뷔페 이용권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