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여름철을 맞아 ‘달라지는 여름피부, 다시 #맞춤파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속건조, 과도한 유분 및 피지 분비 등 여름이 됨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맞춰 여름철 #맞춤파데를 다시찾자는 취지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오프라인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0일, 약 한 달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DDP 어울림 광장 에서 ‘마이 파운데이션 TO GO BAR’를 운영 한다. 뷰티톡 기기로 정확한 피부 진단을 통해 50가지 마이 파운데이션 중 내 여름 피부에 맞는샘플 2종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카페 컨셉의 팝업 이벤트이다.
또 매 주말에는 특별한 셀럽이 일일 알바생으로 현장에 참석해 파운데이션 바리스타로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는 여름철 피부 고민을 체크하면 총 10만명에게 여름 #맞춤파데 KIT를 증정하는 ‘여름 #맞춤파데 체인지 샘플링’ 이벤트가 진행된다. 5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매일 선착순 마감),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선택한 이니스프리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마이 파운데이션’은 내 맘대로 선택하는 50가지 커스터마이징컨셉의 파운데이션으로 올해 2월 첫 선을 보였고 기존 파데에 만족하지 못해 ‘파데 유목민’이라 불리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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