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의 맘&베이비 라인이 오는 5월 14일 새롭게 리뉴얼 론칭한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맘&베이비 라인은 영국 프리마 베이비 어워드와 비지 베이비 어워드에서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유럽 선진국 부모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유아 전용 유기농 스킨케어 라인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맘&베이비 라인은 '엄마의 마음에 유기농을 더하다'라는 컨셉으로 로즈밸리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원료만을 사용하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 농무부 USDA 인증을 받아 유해 물질과 잔류 농약 걱정이 없는 유기농 제품이라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GLUTEN과 DAIRY성분(곡류 및 유제 성분), BPA성분(환경 호르몬)을 배제하여,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 피부에 일어날 수 있는 트러블을 사전에 예방한다고 이 브랜드는 부언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맘&베이비 라인은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위한 '카밍 마사지 오일'과 바디와 헤어 모두 사용이 가능한 2 in 1 '키즈&베이비 워시', 아이에게 편안함을 전하는 '카밍 아로마틱 미스트',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줄 '키즈&베이비 로션', 보습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사용이 가능한 '키즈&베이비 밤' 등 총 5종이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맘&베이비 라인 리뉴얼 런칭을 기념해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 제품으로는 영국 프리마 어워드와 비지 베이비 어워드 수상 제품인 '키즈&베이비 워시'와 '키즈&베이비 밤'으로 알티야 오가닉스 공식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