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박한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만의 작은 정원!
[뷰티코리아뉴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사회 공헌 활동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5일까지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에서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3년째 계속되고 있는 ‘네이처앤더시티’는 도심 속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키엘의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올해는 다 쓴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성분인 칼렌듈라 꽃과 식물을 심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키엘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에 다 쓴 키엘 공병을 가져 오면 공병 1개 당 1천원이 기부되며, 이 공병을 재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셀프 플랜팅이 가능하다. 코엑스몰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칼렌듈라 꽃잎 토너(500ml)와 에코백은 위너 멤버 4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마이리틀가든 팝업 스토어는 5월 25일까지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키엘과 위너가 함께한 캠페인 수익금 중 일부는 <생명의 숲>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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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HL’S 브랜드 소개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167여 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현재 전국 백화점에 54개 매장과 삼청동, 롯데월드몰, 코엑스몰, 현대시티몰, 그리고 스타필드 고양점 키엘 부티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키엘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