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LG생활건강은 배우 유인나를 바디 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유인나를 통해 온더바디의 다양한 ‘뷰티 팁’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 성분에 피부 개선 기능까지 갖춘 바디 케어 제품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와 여성스럽고 건강미 넘치는 유인나의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인나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여배우로, 10대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유인나가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데다 어떤 작품에서든 팔색조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뽑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갖고 있는 유인나와 온더바디 대표 제품인 벨먼 내추럴 스파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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