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글로벌 패션브랜드 H&M Hennes & Mauritz Limited(에이치앤엠 헤네스 앤 모리츠 주식회사, H&M Korea)는 31일 오전 11시, 파스칼 패슬러(Pascal Fassler) 지사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첫 매장인 대전 둔산점을 오픈했다. 대전 둔산점은 H&M에서 대전 지역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매장이다.
H&M 대전 둔산점은 여성, 남성, 아동컨셉을 선보이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약1927평방미터로 지하 1층과 1층 등 2개 층으로 이루어졌다. 1층에 H&M 여성, 지하 1층에는 남성과 아동, 여성 컨셉까지 전 컨셉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점은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16에 위치해 있다. 연중무휴이며 월~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30분가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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