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블랙아웃 트랙’의 베일을 벗기다
​아식스, ‘블랙아웃 트랙’의 베일을 벗기다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6.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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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ASICS Korea)가 ‘젤-카야노 25’ 런칭 및 세계 달리기의 날을 기념하여 육체의 단련 뿐만 아니라 정신의 단련을 위한 이색적인 실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식스 블랙 아웃 트랙(ASICS Black out track)은 스포츠 과학자와 육상관련 전문 코치진들이 함께 기획한 특별한 150미터의 러닝 트랙으로 음악, 배경, 결승선 등 아무런 방해물이 없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 외부의 간섭없이 오로지 자신의 호흡과 신체의 반응에만 집중하면서 뛸 수 있는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이색 트랙이다.

​이번 기획은 영국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디나 카스터(Deena Kastor), 미국인 모험가 대니 벤트(Danny Bent), 홍콩의 배우이자 물리학 전공인 아리프 리(Arif Lee)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들이 참여했다.

탐험가 대니 벤트(Danny Bent)는 자전거로 런던에서 인도까지 9,000마일을 사이클링으로 완주했다. 그는 "미국 연안도 순환 하는 등 여러 환경에서 모험을 해보았지만 이런 환경이 처음이며 우리의 몸과 정신의 동화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디나 카스터(Deena Kastor)와 아리프 리(Arif Lee)는 프로 선수이건 일반인 러너이건 정신적인 압박은 우리를 제안하기도 하지만 우리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아식스는 지난 6월 6일 세계 러닝의 날을 맞이하여 육체적인 체력만큼이나 정신력이 운동 성과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둠 속에서 뛰면서 갑작스러운 불빛, 소음, 군중의 응원 소리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얼마나 선수들의 운동 능력에 관여하는 지의 테스트도 진행했다.

이러한 실험과 이벤트는 인생에서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는 데 체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이 정말 중요한다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젤-카야노 25’와 테스트를 진행해 러너들에게 어둠속에서도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궁극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획한 것이다. 

아식스 블랙아웃 트랙(ASICS Blackout Track)은 6월 7일, 8일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러너들과 함께 해당 테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결과는 6월 말 아식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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