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은 연구자의 출판 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도 ‘아시아의 미(美)’ 학술 연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2018년도 ‘아시아의 미’ 학술 연구지원 사업은 크게 아시아의 미, 신체, 예술, 일상생활이라는 대주제를 비롯해, 그 안에서 파생되는 ‘테크놀러지’, ‘포스트 휴먼 아시아의 미’, ‘색채’, ‘건축미’, ‘현대예술’, ‘대중문화’ 등의 주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5월 17일부터 연구 지원 접수를 시작하였으며, 6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응모자들은 주어진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 지원 사업의 결과물은 <아시아의 미> 총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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