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주)지에이치아이앤씨의 토탈 헤어 케어 브랜드 ‘GH1933’이 션, 정혜영 부부와 한국 컴패션이 함께 개최하는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바자회에 참가, ‘GH1933 3-Step Hair Care Set’를 협찬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애술린 라운지에서 진행된 ‘메이든 인 헤븐(Made In Heaven) 바자회는 션·정혜영 부부가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오전 11시 프라이빗 행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컴패션 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은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션이 먼저 개인 소장 운동화 500여 켤레를 기증하며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컴패션 어린이 306명을 후원하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는 기증한 운동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새롭게 컴패션 어린이 100명을 후원할 예정이다.
GH1933은 바자회를 통해 전문 헤어 디자이너 건희의 노하우가 반영된 제품을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조향사가 조향한 ‘버베나 위스퍼’ 향이 첨가되고 세정에서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GH1933 3-StepHair Care Set 를 협찬했으며,해당 세트에는 GH1933 허벌 에시드 헤어 샴푸,GH1933 실키 스네일 헤어 트리트먼트,GH1933 보태니컬 헤어 세럼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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