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정보제공 어플 '화해' 오프라인으로 영향력 확대
화장품 정보제공 어플 '화해' 오프라인으로 영향력 확대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7.09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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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900여 매장에서 '화해 뷰티 트립' 동시 진행

2. 에뛰드하우스 등 유명 로드샵 참여 ... 사상 최대 규모

3. 월 사용자 120만명 ... 쿠폰 내려받아 매장 방문하면 다양한 혜택 제공

[뷰티코리아뉴스] 월 사용자수 100만명이 넘는 화장품 어플 '화해'가 국내의 대표적인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들과 손(제휴)을 잡고 오프라인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 일명 '화해 뷰티 트립'이라는 이름으로 알뜰 소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전국 900여개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오는 22일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이 제휴를 통해 이처럼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로드숍 브랜드는 아모레퍼시픽의 에뛰드하우스를 비롯해 에스쁘아, 투쿨포스쿨, 네이처컬렉션, 프리메라 등 모두 5곳으로, 화해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브랜드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컨대 투쿨포스쿨 매장을 찾는 화해 사용자는 에그레미디 헤어팩과 샴푸, 휩폼 체험키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프리메라는 이사배시카로 유명한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와 시카 크림 듀오 체험키트를 준비했다. 에스쁘아와 에뛰드하우스는 지정제품을 구매하는 화해 사용자에 단독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브랜드는 매출 확대를 꾀할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행사가 되는 셈이다. 

 

지난 2013년 출범한 '화해'가 유명 브랜드를 앞세워 이처럼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엄청난 이용자 파워 때문이다.

국내 1위 화장품 정보제공 앱으로 알려진 화해는 지금까지 다운로드자 수만 600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월평균 120만명이 화해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버드뷰측의 설명이다.

'화해'는 화장품 성분, 맞춤형 리뷰와 랭킹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별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화장품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이 소비자들의 욕구를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버드뷰 이웅 대표는 “화해 앱을 통해 화장품 정보 소비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앱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즐거운 화장품 쇼핑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화장품 소비자와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제휴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더 나은 화장품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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