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롯데백화점 최초 뷰티 편집숍 ‘라코스메티끄(라코_LACO)’에 입점했다.
라코(LACO)는 국내외 유명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코스메틱 편집숍으로 지난 6월 29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영플라자 1층에 첫 선을 보였다. ‘나를 더 아름답게, 우리는 더 다채롭게(Let me be beautiful, Let us be colorful)’라는 슬로건 아래 엄선된 뷰티 브랜드만 입점된다는게 브랜드측 설명.
라코는 주 타깃인 10대 후반부터 30대의 트렌디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본점 영플라자의 경우, 크리에이티브 전문 업체인 ‘트레져헌터’를 정식 입점시켜 매장 내에서 직접 컨텐츠를 촬영하고 제안할수도 있는 스튜디오 시설을 갖췄다. 일반인도 유명 유투버처럼 자신이 직접 뷰티 콘텐츠를 제작해 직접 SNS에 업로드가 가능한 차별성을 지닌 것. 뷰티 크레에이터를 초청해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AHC는 혁신적 스테디셀러인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를 비롯, ‘내추럴 퍼펙션 선라인’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눈가에만 바르는 제품이라는 상식을 뒤집고, 고가의 아이크림 같은 성분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그대로 제품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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