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다는 ‘디톡스 주스’ 효과 보려면
다이어트에 좋다는 ‘디톡스 주스’ 효과 보려면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7.27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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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주스는 시판용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더 안전하다.
디톡스 주스는 시판용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뷰티코리아뉴스] 휴가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다. 과식을 하다보니 비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각광받는 주스가 있다.  많이 먹지 않아도 고른 영향섭취로 몸매를 관리할 수 있다는 ‘디톡스 주스’다. 해독 주스로도 잘 알려진 디톡스 주스는 각종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들어 포만감을 주고 부족한 영양분을 골고루 보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믿음이 있다.

디톡스 주스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제조 방법 확인이 어렵고 첨가물을 함유한 시판 제품 대신 직접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단 과일과 채소의 종류 등에 따라 효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제대로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디톡스 주스, 재료는 영양과 취향에 따라

대표적인 재료는 양배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등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많이 활용할수록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디톡스의 핵심 재료인 레몬과 함께 기호에 맞게 과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과채는 전채식으로 온전한 영양섭취를

과채의 영양섭취는 뿌리와 껍질 모두 섭취하는 전채식이 좋다. 특히 사과, 참외, 복숭아 같은 과일의 껍질 속에는 황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블렌딩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디톡스 주스
다이어트에 좋다는 디톡스 주스

 

과일, 채소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 해쳐

주스를 만들 때 과일은 껍질 채 넣거나 채소는 통으로 블렌딩을 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이때 주재료인 식재료들을 꼼꼼하게 세척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1급발암물질인 미세먼지와 체내 축적 시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잔류 농약, 그리고 여름철에는 세균, 곰팡이까지 흡수할 수 있다.

최근 유통되는 수입 과채의 절반이 잔류 농약 그대로 검출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재료 세척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수입 과채의 경우 수입 과정에서 잔류 농약뿐 아니라 신선도를 위한 보존제, 항곰팡이제 등에 노출될 수 있다. 미세먼지와 잔류농약은 흐르는 물이나 화학 세제에 의한 세척으로는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전용 세척기 활용을 추천한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디톡스 주스
먹음직스러운 디톡스 주스

대표적인 세척기가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다. 화학적인 세제 없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세척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지더블유는 초당 16만번의 강력한 초음파를 발생 시키는데, 이때 수천만 개의 초음파 파장이 손이 닿지 않는 곳뿐만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세척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320여종의 잔류농약과 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유해 세균까지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시험기관을 통해 검증되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식재료를 먹을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말한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디톡스 주스
디톡스 주스 제조시에는 세척에 신경을 써야한다.

 

디톡스 주스, 제조방법 따라 장·단점 달라

착즙, 블렌딩 등 디톡스 주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착즙은 과일의 과육만 착즙해 식감이 뛰어난 반면, 식이 섬유 섭취가 다소 떨어짐이 있고, 블렌딩은 식이 섬유를 섭취하는데 용이하지만, 식감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다이어트와 해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디톡스 주스. 무분별한 섭취보다 나에게 맞는 재료와 제조 레시피 등을 통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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