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방송인 서민정, 안상훈 부부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라우쉬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뮤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유쾌하고 밝은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이미지와 라우쉬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서민정은 개인 SNS을 통해 광고촬영현장을 선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번에 촬영한 라우쉬 광고영상은 치과의사인 안상훈의 역할이 돋보이는 치과 방문 컨셉의 영상부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서민정을 추억할 수 있는 흥겹고 유쾌한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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