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독일의 고기능 자연주의 화장품 안네마리보린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가까이 블랙포레스트’를 런칭했다.
‘가까이 블랙포레스트’는 60년 전통의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의 청정자연 블랙포레스트에서 그 곳의 암반수로 만들어진 안네마리보린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깊고 울창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블랙포레스트라는 미지의 신비로운 숲을 피부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뷰티 브랜드”라는 안네마리보린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먹을 수 없는 것은 바를 수 없다”는 뷰티 테라피스트로 활동한 설립자 안네마리린드너의 뷰티 철학과 자연원료, 스킨케어 노하우 등도 함께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안네마리보린은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여 자사의 공식 SNS채널에서 #가까이 블랙포레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공식SNS 채널에 포스팅된 캠페인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고 친구들에게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50ml)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안네마리보린코리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명 오렌지쉐이크세럼으로 불리는 오렌지블로썸에너자이저는 1초에 13개씩 팔리는 안네마리보린의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렌지와 오렌지꽃에서 추출한 고농축 수분 에센스와 식물성오일의 쉐이크세럼으로 유수분의 완벽한 밸런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촘촘하게 가득 채워준다. 사용 방법은 수분 에센스와 오일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충분히 흔들어 준 후 스킨 다음 단계에 세럼 2~3방울을 떨어뜨려서 얼굴에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골고루 바르며 마사지해 충분히 흡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