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프랑스의 더모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는 자사가 선보이는 바이오더마의 베스트셀러 ‘세비엄 로션(200ml)’이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 오브뷰티어워드’에서 산뜻 토너 부문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뷰티어워드(이하 얼루어어워드)는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트 50인과 얼루어뷰티 에디터, 일반 소비자 평가단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세비엄 로션’은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피지 조절 수분 토너다. 보습 효과를 8시간 이상 유지해주는 글리세린과 자일리톨 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됐으며, 플루이드액티브(FLUIDACTIV)™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이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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