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영화 3편을 찍으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배우 고경표가 폴로 랄프로렌과 만나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촬영했다.
tvN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고경표는 폴로와 만나 해맑은 소년의 모습으로 카메라 앵글을 가득 채워주었다. 자신의 롤 모델인 짐 캐리처럼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 내내 스튜디오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고경표는 위트 있는 표정과 때론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컬러풀한 폴로의 의상을 그만의 매력으로 선보였다.
한편, 올 상반기 3편의 영화로 찾아올 유쾌한 화보가 담긴 ‘에스콰이어’ 4월호는 지금 각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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