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배우 성유리가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17일 “성유리는 10대에 데뷔해, 20년 동안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타고난 미모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로 소문이 난 배우”라며 “유리같은 맑은 피부톤, 탄력있는 피부결로 오래도록 피부미인 자리를 지켜온 그녀는 맥스클리닉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인 오일폼 시리즈의 신제품 ‘레드 프로폴리스 뉴트리션 오일폼’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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