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부건에프엔씨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인 블리블리(VELY VELY)가 17일 롯데면세점 본점에 오픈한다.
블리블리는 2015년에 런칭한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가 제품 연구와 개발에 직접 참여해 출시하는 제품마다 큰 인기를 끌며 면세점 베스트 1위 제품을 기록하는 등 면세점에서 꼭 사야하는 뷰티템으로 입소문을 타고있다.
블리블리 코스메틱 제품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F '블루밍 뷰티 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블리블리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우라 광채 쿠션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마데카 리페어 라인’을 비롯하여 얼리버드 오픈 이벤트로 조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신제품 ‘아우라 꿀광 쿠션’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블리블리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면세점 유통채널 확장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했다.
한편 임블리와 블리블리는 롯데 면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두타 면세점, 신라 면세점 장충점, 인천 공항점에 입점한 상태이며 롯데 백화점을 비롯해 영플라자, 스타필드, 신세계 센텀시티몰, 신세계 백화점 등 전국 곳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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