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 "제 41회 일본미용외과학회 참여 … 엑소좀 분야 선두기업 입지 강화"
엑소코바이오 "제 41회 일본미용외과학회 참여 … 엑소좀 분야 선두기업 입지 강화"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11.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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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엑소좀(Exosome) 분야의 글로벌 바이오 벤처 엑소코바이오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제41회 일본미용외과학회에 참여했다. 엑소코바이오는 학회 현장에서 일본 현지 의료 관계자 및 전문가에게 줄기세포 엑소좀(ASC-EXOSOME™) 기반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학회에서는 엑소코바이오의 특허 출원 성분인 엑소좀(ASC-EXOSOME™)을 함유한 전문가용 클리닉 제품 ‘ASCE+’를 비롯해 프리미엄 엑소좀 화장품인 ‘엑소마지(EXOMAGE)’, 데일리 엑소좀 스킨케어 브랜드 ‘셀트윗(Celltweet)’ 등을 소개하며 엑소좀 기술과 상용화 성과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소좀(ASC-EXOSOME™)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Exosome)을 ㈜엑소코바이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정제한 원료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엑소좀(ASC-EXOSOME™)을 함유한 제품 중 최근 국내에도 선보인 ‘ASCE+’는 무균 제조공정으로 생산된 동결건조 엑소좀 및 다양한 유효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 앰플과 액상 앰플을 섞어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엑소좀 기반 메조테라피(Mesotherapy) 제품이다. 탁월한 피부 손상 개선 효과와 항염 효과를 가졌으며 히알루론산, 성장인자 복합물, 레티놀 등도 다량 함유해 젊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ASCE+’는 전문가용 클리닉 제품인 만큼 학회 현장에서도 현지 의사 및 업계 전문가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안전성과 자연스러운 미용 시술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 시장에 ASCE+를 비롯한 자사 엑소좀 제품의 효능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학회였다”며 “국내 엑소좀 분야 선두기업으로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엑소좀 성분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 엑소좀(ASC-EXOSOME™)의 획기적인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 및 피부 개선 효능을 확인해 관련 논문을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또한 줄기세포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바이오인포먼트(Bioinformant)’가 공개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엑소좀 스타트업 4곳’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이는 회사측 설명이다.


㈜엑소코바이오 회사 소개
글로벌 바이오 벤처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 엑소좀에 대한 글로벌 원천 기술을 보유했으며 엑소좀(ASC-EXOSOME™)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신약,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를 겨냥해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엑소좀 함유 화장품을 출시하며, 아토피 피부염 등 중대 질환 치료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8월 2030세대를 위한 더모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 ‘셀트윗’을 론칭한 데 이어 최근 전문가용 클리닉 브랜드 ‘ASCE+’를 론칭하며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엑소좀(EXOSOME)이란?
우리 몸속 세포 간의 주요 신호전달물질로서, 세포 간 정보전달을 위해 분비되는 나노 크기(30-400nm)의 소포체를 말한다. 단백질, 지질, 핵산 등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로 구성된 복합물이다. 한 세포가 분비해 다른 세포에게 면역 조절 혹은 활성화 등 유효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과 같이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하며 세포 주변 미세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엑소좀은 특정 세포를 대상으로 의도한 효과를 발현시키거나 유효 성분을 강화할 수도 있어 화장품, 진단 및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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