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이 유동인구가 많은 시코르 강남점에 입점한다.
시코르 강남점은 정샘물이 강남권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뷰티 편집숍 판매처다. 정샘물은 최근 아티스트 정샘물과 사진작가 최랄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Be My Color, Red’ 에디션-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비롯해 다양한 베이스 제품들을 선보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답게 다양한 색조 제품과 브러쉬 등 메이크업 도구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정샘물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11월 한 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e My Color, Red 에디션 구매 시 한정판 레드 에디션 손거울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에센셜 물 크림’과 ‘스킨 세팅 글로잉 베이스’ 샘플 2종을 증정한다.
정샘물 관계자는 “시코르 강남점은 유동 인구가 밀집돼 있는 거대 상권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과 수도권에서 다양한 판로를 개척,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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