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 라벨영만 같았으면"
"화장품 회사 라벨영만 같았으면"
우리동네 착한 화장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 앞장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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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자연을 노래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대표 김화영)의 사회공헌 활동이 업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라벨영은 지난달 서울시 강남구를 비롯한 도봉·금천·구로·노원·종로구 푸드뱅크에 총 1억2000여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 저소득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손을 보탰다.

해당 후원은 라벨영이 지난 2017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 후원 ‘우리 동네 착한 화장품’의 일환이다. 라벨영은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점차 그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번 후원 제품은 겨울철에 활용하기 좋은 ‘쇼킹핫크림’이 선정됐다. 일명 ‘뜨끈이 크림’이라고 불리는 쇼킹핫크림은 손, 발 등 차가운 부위에 난로처럼 따뜻한 온열감을 전달하는 크림으로 생강추출물+유자추출물+모과추출물을 함유해 차갑고 건조한 피부에 온기와 수분을 공급한다.

이외에도 라벨영은 ‘쇼킹솝 카밍버전’으로 사랑받고 있는데, 일명 ’호랑이 비누’로 불리는 이 제품은 호랑이가 몸을 비벼 상처를 치유했다는 센텔라아시아티카(호랑이풀)가 주성분으로 함유돼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 피부 진정에 탁월한 티트리+마치현+알로에 성분을 담아 모공 사이사이 낀 노폐물 제거와 동시에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후원을 진행한 각 푸드뱅크는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등 저소득계층에 지원을 해주는 사회복지분야 물적 자원 전달 체계로 이번 후원 제품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푸드뱅크 관계자는 “계절감에 맞는 좋은 제품을 후원해 준 라벨영 화장품에 감사하다”며 ”난방비 걱정이 많은 저소득 가정에 온열감크림이 잘 쓰이도록 분배하겠다”고 말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라벨영의 제품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고 기쁘다”며 “추운겨울 라벨영의 쇼킹핫크림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론칭한 라벨영 화장품은 재밌는 네이밍과 개성 넘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급성장했다. 대학생 주최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라벨영은 전국 보육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보호시설, 아동복지시설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이어 기아대책과의 협약으로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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