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북유럽에서 온 자연주의 바디케어 브랜드 그린랜드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문가비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문가비는 겟잇뷰티 셀프 카메라 앞에 등장해 본인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꿀 바디 케어 루틴’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셀프 영상에서는 문가비가 그린랜드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인정한 ‘꿀 바디 시크릿 아이템’을 추천하며, 해당 제품들을 활용해 화보 촬영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빛을 볼 수 있는 3단계 바디 케어 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해당 영상은 그린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린랜드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거듭난 문가비가 자연성분을 기반으로 건강한 바디 케어를 지향하는 그린랜드의 브랜드 이미지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뮤즈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린랜드(Greenland)는 네덜란드에서 1990년에 설립된 내추럴 성분을 기반으로 한 바디 케어&홈 코스메틱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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