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EXID 하니와 함께한 마드모아젤 로샤스 오 드 뚜왈렛과 오 드 퍼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는 시선을 사로잡는 인형 미모로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화보 속 하니는 홀리데이 연말 파티 분위기를 업 시켜줄 향수로 로샤스의 베스트셀러 향수 라인 ‘마드모아젤 로샤스’ 프렌차이즈를 선택했다.
하니가 선보인 ‘마드모아젤 로샤스 오 드 뚜왈렛(Mademoiselle Rochas Eau De Toillete)’은 가볍고 상큼한 플로럴 그린 머스크 계열의 향으로, 평소 무대 위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와 닮았다. 톡 쏘는 상큼한 첫 향으로 시작되어 매혹적이고 대담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싱그러운 플로럴 향이 매력적이다.
홀리데이 파티룩으로 매혹적인 여신미 가득했던 두 번째 화보에서는 ‘마드모아젤 로샤스 오 드 퍼퓸(Mademoiselle Rochas Eau de Perfume)’을 선택했다. 은은하고 풍성한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으로 프렌치 시크 그 자체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하니와 로샤스가 함께 한 화보는 <엘르>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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