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뉴욕에서 온 친환경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가 19일과 21일 신세계 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 대구 동성로점과 부산 서면점에 각각 입점했다.
파머시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자연주의 레시피로 피부에는 순하면서 짙은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그린 클린’이다. 파머시의 자연주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2018년 8월 미국 세포라 클렌징 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해바라기와 생강 뿌리 오일, 파파인 천연 효소를 주 성분으로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지워내고 피부에는 촉촉한 수분감만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을 지워낸 후에도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것이 브랜드측의 주장이다.
이밖에도 시그니처 아이템 ‘그린 클린’과 '허니 포션', '허니 드랍' 등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제품을 비롯,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파머시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의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전하는 신세계 백화점의 뷰티 전문 편집숍에 입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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