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피부 생태학 기반의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인스티튜트 에스테덤(INSTITUT ESTHEDERM)’이 주름지고 피로해 보이는 눈가 개선을 위한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 세럼(15ml)’을 출시했다.
에스테덤은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세럼’,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크림’ 등 3중 히알루론산을 적용한 인텐시브 라인에 눈가 주름과 눈물고랑을 개선해 생기 넘치고 건강해 보이는 눈가 전용 아이 세럼을 추가로 선보였다.
에스테덤이 2월 출시한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 세럼’은 고분자와 캡슐화된 형태의 히알루론산 조합이 피부 수분을 유지해 눈가 건조함을 해소하고, 중분자의 히알루론산이 눈가를 매끄럽게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에스테덤의 3중 히알루론산은 특허 받은 기술로 눈가 수분을 8시간 이상 유지해 촉촉함을 유지하며 생기 있는 눈가를 만들어준다.
더불어 카페인・루스코제닌・카르노신 활성 성분의 독자적인 3중 안티-퍼티그(ANTI-FATIGUE) 테크놀로지가 눈가를 피로해 보이게 하는 눈물고랑을 매끄럽게 가꿔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눈가로 관리해 준다.
제품에 내장된 자막(ZAMAK) 어플리케이터는 부드럽게 롤링해 사용하면 쿨링과 릴랙싱 효과를 주어 보다 전문적인 케어를 가능케 한다. 피부 속 수분을 유사하게 구현한 에스테덤의 핵심 특허 성분 ‘셀룰러 워터TM(Cellular WaterTM)’가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충전해 생기를 부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연약한 눈가 피부의 주름과 피로해 보이는 눈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기능성 아이 세럼”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