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 잠자는 화장품 재활용법
서랍 속에 잠자는 화장품 재활용법
같이 쓰면 효과 2배 메이크업 부스터 주목
  • 이슬기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9.02.22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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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화장품 신상은 언제나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선뜻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그래서 보통은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에 만족하지 못할때 다른 제품에 관심을 갖는다. 자신의 피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립스틱 컬러를 찾았지만 입술 주름과 각질이 너무 부각되거나 스치는 곳마다 묻어나고 금방 지워져 버릴 때, 손등에 발라본 아이섀도우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생각만큼 발색이 안될 때 등 신상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러는 사이 서랍 속에 묵혀두는 화장품은 점점 늘어간다.

이럴 때 필요한 제품이 있다. 같이 쓰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 부스터 아이템이다. 딱 한가지가 부족해 ‘인생템’에서 ‘버린템’으로 전락한 화장품들을 소생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 서포터즈들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에로코스메틱 오일플럼퍼, 더샘 샘물 컬러 코팅 립 탑코트, 에뛰드하우스 닥터마스카라 픽서, 시에로코스메틱 모모어 일루미네이터, 나스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왼쪽부터 시에로코스메틱 오일플럼퍼, 더샘 샘물 컬러 코팅 립 탑코트, 에뛰드하우스 닥터마스카라 픽서, 시에로코스메틱 모모어 일루미네이터, 나스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인생컬러 립스틱 소생템

‘하늘 아래 똑 같은 레드는 없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질 만큼 화장품 시장에는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이나 틴트, 립컬러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래서 비단 레드 컬러뿐 아니라 어느 컬러든 자신의 피부 톤과 스타일에 딱 맞는 립스틱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이럴 때 고민을 덜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가장 잘 어울리는 립스틱이나 틴트를 찾았지만 유독 그 제품을 썼을 때만 입술 주름이 더 돋보일 때는 컬러 변화 없이 입술을 팽팽하게 부풀려주는 립 글로즈 타입의 플럼퍼가 도움이 된다.

시에로코스메틱 ‘오일플럼퍼’는 지방증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보르피린과 즉각적으로 플럼핑 효과를 주는 고추추출물, 생강오일, 멘톨이 함유돼 바르는 즉시 글로시하게 볼륨 넘치는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13가지 천연 오일의 강력한 보습력이 더해져 립밤이나 투명 립 글로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립 컬러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립스틱에 부족한 보습과 주름 개선, 반짝이는 글로시 효과를 더해 더욱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립스틱의 묻어남이 심하고 지속력이 약할 때는 립 탑코트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더샘의 ‘샘물 컬러 코팅 립 탑코트’는 반투명 제형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립스틱이나 틴트 등 립 컬러 위에 바르면 컬러가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도록 고정해 립 컬러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내 눈에만 다른 색 되는 아이섀도우 소생템

손등에 발라보고 구매했는데 정작 메이크업을 하면 다른 컬러로 발색되는 아이섀도우를 소생시키는 방법은 파운데이션 사용 전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듯 아이섀도우 사용 전에 전용 베이스를 사용하면 발색력과 밀착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나스의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는 눈가에 매끄럽게 밀착돼 아이섀도우가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될 수 있게 도와주며, 아이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유지해 아이섀도우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라이트와 미디움, 두가지 컬러로 출시돼 파운데이션처럼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골라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생기 없는 착붙 파데 소생템

자신의 피부 톤에 딱 맞는 컬러에 밀착력까지 겸비한 일명 ‘착붙’ 파운데이션을 찾는 것도 쉽지 않지만 수많은 버린템 이후에 찾아낸 인생 파데가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보다 화사함이 덜하고 칙칙해 보인다면 펄 하이라이터를 활용해보자. 시에로코스메틱의 ‘모모어 일루미네이터’는 미세한 스파클링 펄이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화사하고 우아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콧등과 광대 등 하이라이트 효과가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면 입체감 있는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팬더 마스카라 소생템

아이 메이크업의 마무리는 자연스럽게 올라간 풍성하고 긴 속눈썹이다. 워터프루프, 스머지프루프, 라이프프루프 등 번짐을 막아준다는 온갖 프루프 제품들을 다 사용해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루가 날리거나 애교살에 묻어나는 번짐이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때는 마스카라 픽서가 답이다. 에뛰드하우스의 ‘닥터마스카라 픽서’는 기본 마스카라 사용 후 덧발라주면 표면을 코팅해 오랜 시간 번짐 없이 깨끗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볼륨 효과가 필요할 때는 ‘닥터마스카라 픽서 포 퍼펙트 래쉬’, 롱 래쉬 효과가 필요할 때는 ‘닥터마스카라 픽서 포 슈퍼 롱 래쉬’를 사용하면 된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화장품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묶혀두면 둘수록 버릴 확률이 높다”며 “이럴 때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부스터 아이템 제품을 사용하면 비용도 아끼고 효과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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